영등포구노동자종합지원센터의 의뢰로 요양보호사를 위한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은평과 마포에서 오랫동안 요양보호사를 위한 교육을 해온 것을 아시고 의뢰를 주셨어요. 8~10회차로 진행하는 은평 모델을 바로 적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우선 가장 시급한 "길찾기" 교육을 하고 이후 기회가 되면 범위를 넓혀가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용산, 서대문, 구로까지는 만나봤는데 영등포에서는 정작 공동체IT가 한 때 사무실을 두고 있었는데도 지역 모델을 시도를 못했더라고요. 새로운 분들을 만나는 것이라 우선 이번 교육은 지각생이 진행하고, 이후 AI 등 주제가 확대되면 준비된 은평 강사님들을 연결할 예정입니다. 이번 교육의 보조강사로는 은평에서 AI 교육을 맡고 계신 신정길 선생님이 참여하셨습니다.


분명히 30분 일찍 도착하려고 집을 나섰는데, 오전 교육을 할 때 제게 종종 발생하는 신체적 위기가 찾아와서 해결하고 오니 간신히 시간에 맞출 수 있었습니다. 다행히도 신정길 선생님께서 미리 스마트폰 연결 테스트 등 준비를 미리 해주셔서 무사히 수업을 제 시각에 시작할 수 있었어요. 원래는 10명 정도가 참여하실 것으로 예상했는데 총 17명의 지역 요양보호사분들이 참석하셨습니다.

역시나 IT 교육의 첫 만남은 살짝 긴장이 흐르기 마련입니다. 그래도 은평에서 14년간 교육한 노하우를 살려 수강생을 안심시키고 자신감을 심어드리는데 주력했습니다. 제 노력을 좋게 봐주셨는지 점차 눈빛이 강해지시고 마음이 열리시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길찾기 외에도 사전에 여러 가지 궁금한 것, 배우고 싶은 것들을 말씀해주셨다고 해서 전달을 받았습니다. AI도 있고, 데이터 정리 등 스마트폰 관리, 기타 다양한 앱 활용 등 은평에서처럼 8~10회차를 진행해야 커버할 만큼 다양한 요구가 있으셨어요. 너무 많은 것을 한 번에 다 알려드리는 것은 부작용이 크기에 핵심 주제인 길찾기에 대해 차근차근히 집중해서 알려드리고, 짜투리 시간을 내어 다른 모든 것에 영향을 주는 스마트폰 관리 팁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보조강사로 참여하신 신정길 선생님은 이번 교육의 가장 스타였습니다. 쉬는 시간과 끝난 후에 수강생들에게 둘러싸여 질문 세례를 받으셨어요. 교육의 열기가 높아서 다음에 교육이 곧 이어질 것 같습니다 (7.7 오후 2시에 후속 교육을 하기로 결정되었습니다!) 은평에서 쌓은 경험을 살려 서울 전지역, 그리고 서울 바깥에서도 이런 모델로 많은 노동자와 주민들을 만날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 7.7(화) 오후 2시~4시까지 시간이 되시고 관심 있으신 조합원과 시민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영등포구노동자종합지원센터의 의뢰로 요양보호사를 위한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은평과 마포에서 오랫동안 요양보호사를 위한 교육을 해온 것을 아시고 의뢰를 주셨어요. 8~10회차로 진행하는 은평 모델을 바로 적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우선 가장 시급한 "길찾기" 교육을 하고 이후 기회가 되면 범위를 넓혀가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용산, 서대문, 구로까지는 만나봤는데 영등포에서는 정작 공동체IT가 한 때 사무실을 두고 있었는데도 지역 모델을 시도를 못했더라고요. 새로운 분들을 만나는 것이라 우선 이번 교육은 지각생이 진행하고, 이후 AI 등 주제가 확대되면 준비된 은평 강사님들을 연결할 예정입니다. 이번 교육의 보조강사로는 은평에서 AI 교육을 맡고 계신 신정길 선생님이 참여하셨습니다.
분명히 30분 일찍 도착하려고 집을 나섰는데, 오전 교육을 할 때 제게 종종 발생하는 신체적 위기가 찾아와서 해결하고 오니 간신히 시간에 맞출 수 있었습니다. 다행히도 신정길 선생님께서 미리 스마트폰 연결 테스트 등 준비를 미리 해주셔서 무사히 수업을 제 시각에 시작할 수 있었어요. 원래는 10명 정도가 참여하실 것으로 예상했는데 총 17명의 지역 요양보호사분들이 참석하셨습니다.
역시나 IT 교육의 첫 만남은 살짝 긴장이 흐르기 마련입니다. 그래도 은평에서 14년간 교육한 노하우를 살려 수강생을 안심시키고 자신감을 심어드리는데 주력했습니다. 제 노력을 좋게 봐주셨는지 점차 눈빛이 강해지시고 마음이 열리시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길찾기 외에도 사전에 여러 가지 궁금한 것, 배우고 싶은 것들을 말씀해주셨다고 해서 전달을 받았습니다. AI도 있고, 데이터 정리 등 스마트폰 관리, 기타 다양한 앱 활용 등 은평에서처럼 8~10회차를 진행해야 커버할 만큼 다양한 요구가 있으셨어요. 너무 많은 것을 한 번에 다 알려드리는 것은 부작용이 크기에 핵심 주제인 길찾기에 대해 차근차근히 집중해서 알려드리고, 짜투리 시간을 내어 다른 모든 것에 영향을 주는 스마트폰 관리 팁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보조강사로 참여하신 신정길 선생님은 이번 교육의 가장 스타였습니다. 쉬는 시간과 끝난 후에 수강생들에게 둘러싸여 질문 세례를 받으셨어요. 교육의 열기가 높아서 다음에 교육이 곧 이어질 것 같습니다 (7.7 오후 2시에 후속 교육을 하기로 결정되었습니다!) 은평에서 쌓은 경험을 살려 서울 전지역, 그리고 서울 바깥에서도 이런 모델로 많은 노동자와 주민들을 만날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 7.7(화) 오후 2시~4시까지 시간이 되시고 관심 있으신 조합원과 시민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