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조직을 위한 교육과 컨설팅

비영리조직의 상황을 먼저 듣고 이해한 후, 현실적으로 가능한 솔루션을 제시해 드립니다.


기초부터 천천히 시작해, 중급까지 끌어올려드리는 교육이 비영리조직에 많이 필요합니다. 공동체IT는 지속적인 관계를 통해 단계적인 맞춤 교육으로 비영리조직 활동가에 필요한 교육을 제공합니다.

사단법인 아트리 방문 컨설팅(2022.7.1)

인동준(지각생)
2022-07-01
조회수 947

2022 비수도권 비영리조직 순회 컨설팅 세번째는 대전의 청년 예술가의 협력 플랫폼 <사단법인 아트리>입니다. 작년(2021년)에 설립되었고 70여명의 회원이 있다고 합니다. 아트리로 검색을 하니 다른 조직이 나와서 마음의 준비를 잘못하고 갔었어요 ^^;; 청년 공유 공간에 사무실이 있는데 위치가 대전의 번화가여서 더 오해를 했네요 ㅎㅎ 이곳의 고민은 홈페이지 제작이었는데요, 저처럼 오해하는 경우를 줄이기 위해서라도 홈페이지를 어서 만들어야겠습니다.

아름다운재단/비영리IT지원센터가 하는 사업의 후속컨설팅이다 보니 아무래도 감시? 평가? 그런 것이 아닐까 살짝 걱정하시는 경향이 어디든 있어서, 이번에도그런게 아니라는 말씀으로 안심시켜드리는 걸로 시작했습니다.

홈페이지 제작에 대한 사전 교육을 받으셨다기에 "캠페이너스"를 소개받으신게 아닐까 짐작했는데 그렇지는 않더군요, 서버, 호스팅 이런 말씀을 들으셨다고 하니 전통적 제작 방식에 대해 설명을 들으신 것 같아요. 물론 꼭 필요한 교양 같은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단체 설립한지 얼마 안되어 홈페이지가 빨리 필요한 곳에는 부담을 드리는 어려운 내용이었을 것입니다. 캠페이너스를 통해 홈페이지를 빠르게 만들고 피드백을 받아 계속 수정하며 만들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리니 관심을 보이셨습니다. 이런 경우 원래는 캠페이너스 평가판을 미리 신청해서 그걸 가지고 보여드리는데요, 이번에는 제가 오판하는 바람에 그 준비를 못해서 공동체IT 홈페이지를 즉석에서 수정하는 것으로 시연을 해드렸습니다.

이후 도메인 구입 방법, 아트리에서 쓸만한 도메인이 있는 지 함께 알아봤어요. 캠페이너스를 통해 곧 아트리의 홈페이지을 만드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

이어서 테크숩(TechSoup)에 대한 소개를 드리고 몇 가지 소소한 팁을 더 드린 후 컨설팅을 마무리했습니다. 컨설팅 전에는 아트리에 대한 오해도 있었고(ㅎㅎ) 큰 도움이 못 되어 드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가벼운 마음으로 임했는데요, 아주 어렵게만 생각하고 계셨을 문제에 대해 쉽고 바로 도전해 볼만한 꺼리를 소개해드릴 수 있어서 좋았어요. 역시 더 많이 직접 만나서 얘기를 나눠야 잘 드러나지 않던 문제를 찾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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