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NPO지원센터 방문

인동준(지각생)
2022-07-01
조회수 39

2022 아름다운재단 사업 후속컨설팅으로 3일차에 대전을 방문하면서, 2021년에 방문했던 대전충남인권연대를 재방문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최근에 홈페이지 제작을 시도중이라 도움을 드리면 좋을 것 같았어요. 그런데 막상 방문한 7.1에 개인 일정이 있어 방문이 무산됐습니다. 그래서 비게 된 시간, 어떻게 의미를 살릴까 생각하다가 전날(6.30) 충북시민사회지원센터(구 충북NGO센터)에 방문해서 좋은 정보와 자극을 얻은 것을 떠올렸습니다. 대전의 NGO를 지원하는 기관을 찾아보니 대전광역시NGO지원센터가 나오더군요. 아는 분이 혹시 계실까 해서 휴대폰 연락처를 검색해보니 언제 만났던 것인지는 모르지만 조미선 사무처장님 연락처가 저장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문자를 보내 지금 대전에 와 있는 이유를 말씀드리고, 4시경 방문드려도 되냐고 여쭤봤습니다. 바쁘신 분일텐데 당일 연락드린 것이라 안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ok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사단법인 아트리 컨설팅을 마치고 식사를 한 후 4시에 대전NGO센터를 방문했습니다.

조미선 사무처장님도 제 문자를 받고 제 연락처가 저장이 되어 있는 것을 보고 언제 알게 된 것인지 생각해보니 2016년경에 서울시NPO지원센터의 어떤 행사였던 것 같다고 하십니다. 저는 원체 기억이 안나지만요. 처음엑셀회계1 소개하는 자리였을 수도 있습니다. 어찌 됐던 자연스럽게 처음엑셀회계 얘기로 시작해 공동체IT가 하는 교육, 상담, PC, 홈페이지 등 다양한 사업을 소개했습니다.

대전NGO센터에서는 마침 하반기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는 중이어서 우리의 방문이 아주 시기적절했습니다. 공동체IT가 해 온 교육을 정리한 자료를 공유해주면 적극 하반기에 추진해 보기로 하셨습니다. 우리 홍보자료가 준비되어 있었으면 바로 좀 더 구체적인 얘기까지 진행할 수 있었을 것 같은 좋은 분위기였습니다. 

처음엑셀회계 이야기를 하며 노동상담DB, 경기광역자활센터 데이터 가공 프로그램 등도 말씀드렸더니 경기광역자활센터 대표님과 예전에 일을 같이 해보셔서 잘 아신다고 하시고, 충남광역자활센터 분도 소개해주실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찾아뵙기를 정말 잘했더라고요.

사전에 약속되어 있지 않은 곳에 당일 연락해 방문하는 것은 저도 오랜만에 해보는 일입니다. 특히 최근엔 코로나19로 인해 이런 방문 자체가 굉장히 조심스러운 상황이었지요. 앞으로 이런 네트워킹을 통해 우리 조합을 알리고 사업 기회를 만드는 활동을 더 적극적으로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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