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할 권리”를 얘기하시는 황혁주 조합원님이 처음으로 키보드 수리 교육을 진행하셨습니다. 큰 기대를 안하셨는데 교육을 하겠다고 하시니 반응이 뜨겁다고 합니다.
“수리할 수 있음”은 그것을 진정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드는 의미가 있다고 하죠. 요즘처럼 폐플라스틱 문제가 지구적 위협으로 되고 있는 때에는 더욱 중요한 활동이라 할 수 있습니다.
첫 교육에 참여하신 분은 개발 업체에서 일하고 계시고 키보드를 수리하는 과정에서의 느낌(손맛^^)이 즐겁다 하셨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분께 수리의 방법과 즐거움을 전해드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황혁주님 개인적으로 하시는 활동이지만 공동체IT 차원에서 함께 하는 것도 생각해볼만 하겠습니다. 폐플라스틱을 줄이고 기기 사용의 즐거움을 늘릴 수 있는 수리 활동이 번창하길 기대합니다 :)
“수리할 권리”를 얘기하시는 황혁주 조합원님이 처음으로 키보드 수리 교육을 진행하셨습니다. 큰 기대를 안하셨는데 교육을 하겠다고 하시니 반응이 뜨겁다고 합니다.
“수리할 수 있음”은 그것을 진정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드는 의미가 있다고 하죠. 요즘처럼 폐플라스틱 문제가 지구적 위협으로 되고 있는 때에는 더욱 중요한 활동이라 할 수 있습니다.
첫 교육에 참여하신 분은 개발 업체에서 일하고 계시고 키보드를 수리하는 과정에서의 느낌(손맛^^)이 즐겁다 하셨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분께 수리의 방법과 즐거움을 전해드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황혁주님 개인적으로 하시는 활동이지만 공동체IT 차원에서 함께 하는 것도 생각해볼만 하겠습니다. 폐플라스틱을 줄이고 기기 사용의 즐거움을 늘릴 수 있는 수리 활동이 번창하길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