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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공의 부재로, 에뭉이, 지각생, 켄짱 세 사람으로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일상 업무에 대한 점검과 이사회, 총회 준비 관련 얘기 나누고 업무 프로세스 개선에 대해서도 짚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태공의 부재로, 에뭉이, 지각생, 켄짱 세 사람으로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일상 업무에 대한 점검과 이사회, 총회 준비 관련 얘기 나누고 업무 프로세스 개선에 대해서도 짚어보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