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컴퓨터의 파워서플라이가. m-atx 계열이였고, 본체가 슬림형이 + 컴퓨터 연식도 있었기 때문에 파워서플라이에서 소음(비행기 이륙음)이 들려, 우선 청소를 진행을 했습니다. 청소 이후에도 초기 동작에는 비행기 이륙음이 들리기에, 컴퓨터 배치(열의 흡기 배기)에 대해 다시 설명하고, 이 소음이 지속되는 경우 컴퓨터 케이스 교체 + 파워서플라이 교체를 안내드렸습니다.

추가적으로 사무국 직원분이 업무용으로 사용하는 zoom을 사용하는 과정에 멈추고, 노트북 키보드가 먹통이라고 해서, 컴퓨터에 있는 프로그램을 확인해보니 불필요한 프로그램이 많이 있어 포맷 후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메모리 보강에 대한 안내를 드렸고, 담당자가 집에서 고양이를 키우는데 고양이가 노트북에 위에 올라가는 경우도 있다하여, 키보드의 이물질 및 끈적거림 등 설명을 드렸습니다. 이러한 경우 키보드 자체를 교체해야하는데 이에 대한 비용 발생(노트북의 연식이 2018년도 제품) + 유선 또는 무선키보드를 장착하는게 비용 측면에서 괜찮을 것이라고 안내를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