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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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에도 충남의 시민단체에 홈페이지 제작을 지원합니다. 충남공익활동지원센터와 2017년부터 진행중인 공동제작 프로젝트로 홈페이지가 없던 12곳의 단체에 홈페이지를 제작해드렸어요. '공동제작' 모델(공동체IT)로 개별 단체의 비용 부담을 1/N으로 낮추고, 공공부문(충남공익활동지원센터)의 지원으로 단체의 부담을 0에 가깝게 만드는 복지 모델의 도입 사례입니다.
2018년에는 공동체IT사회적협동조합의 생산자조합원인 <라임프렌즈>가 실제 제작을 맡았습니다. (라임프렌즈는 청년 IT인 교육과 채용을 목적으로 하는 서울시 예비사회적기업입니다). 홈페이지가 만들어지는 과정부터 안내해드리고, 사전에 공유한 양식으로 각자 설계해오신 사이트 기획을 함께 점검한 후 제작에 들어갑니다. 사후 운영은 공동체IT사회적협동조합 사무국에서 제공하는 공유 환경을 활용해서 지원하고 있어요.
자세한 내용은 충남공익활동지원센터의 공고를 보시고 문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