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조합원(시민단체)


IT역량을 키우길 원하는 모든 비영리조직이 가입할 수 있습니다. 공동체IT의 기술서비스가 시민사회의 눈높이에서 벗어나지 않게 하며 성과를 나눠 기술공동체를 만들어갑니다.

생산자조합원(IT인)


IT의 혜택을 더 널리 나누고자 하는 IT분야의 개인과 기업이 함께 합니다. 지속가능한 공익활동을 위해 협업하며 조금씩 생태계를 확장해가고 있습니다.

노동자(직원)조합원


공동체IT의 운영과 발전을 위해 상근활동을 수행하는 조합원입니다. 높은 책임을 요구하므로 직원채용 후 10구좌 이상의 출자가 필요합니다.

자원활동가/후원조합원


꾸준한 본격적인 활동이 어려운 분들은 가능한 범위 내에서 시간과 자원을 모아주고 계십니다.
※ 공동체IT는 공익법인(지정기부금단체)입니다.

공동체IT의 조합원

IT역량을 키우길 원하는 비영리조직은 소비자조합원이 될 수 있습니다. 성과를 나눠 기술공동체를 함께 만들어주세요

IT의 혜택을 더 널리 나누고자 하는 IT분야의 개인과 기업은 생산자조합원이 될 수 있습니다. 지속가능한 공익활동을 위해 함께 해요!

가입과 참여가 어려우신 분은 후원을 통해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활동을 지원하실 수 있습니다. 교육용 노트북 등 물품 후원도 가능합니다. 물품 기증은 사무국에 문의해주세요 (02-3667-2017)

일반 하드웨어분과 모임(9.15): 구독제 논의 등
매달 셋째주 월요일에 하는 하드웨어분과 정기 모임, 이번달은 김동기, 인동준, 허선호 조합원이 모였습니다. 조합원을 정기 방문해 문제를 예방하고 다양한 사안에 대응하는 "
인동준(지각생)
2025-09-19 조회 137
일반 조합 사무실 이전했습니다!
8월 25일로, 2년간 살짝 정든 녹번동을 떠나 대조동으로 사무실을 옮겼습니다. 2년전 서울혁신파크를 떠날 때처럼 물품 나눔을 했어요. 동네 분들과 은평 지역 단체 활동가분
인동준(지각생)
2025-09-05 조회 172
일반 공동체IT 강서지부가 생겼습니다
가양5종합사회복지관 상가에 공동체IT 강서지부가 생겼습니다 ^^ 가양동에서 꾸준히 IT교육과 기술지원, 발달장애인 돌봄 활동을 해오신 박우성 조합원(현 5기 이사)께서 공간을 내셨
인동준(지각생)
2025-07-31 조회 180
일반 하드웨어분과 모임 (6.16)
시민단체 컴퓨터 정비 활동을 하는 조합원 그룹, 하드웨어분과는 탄탄한 조직 구조를 다른 부문보다 일찍 만들었습니다. 2025년 현재 매달 셋째주 월요일에 모임을 갖고 원칙 합의,
인동준(지각생)
2025-07-31 조회 196
일반 2025 총회 이후 #1
안녕하세요 공동체IT 5기 이사장으로 선출된 인동준입니다. 어려운 시국과 바쁜 일정 중에도 2025년 정기총회에 참여해주셔서 많은 생각을 나눠주신 조합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인동준(지각생)
2025-04-10 조회 358
일반 하드웨어분과 2025년 두번째 모임
2월 20일, 공동체IT 하드웨어분과 두번째 모임이 열렸습니다. 작년에 기증 받은 모니터를 배분하기 위한 본격 실행 준비를 하고, 청소년 인턴십과 올해 분과 사업계획 아이디어들
인동준(지각생)
2025-04-04 조회 324
일반 사회 변화를 위한 시스템 사고
📌 내용이 길어서 읽기에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시스템 사고가 생소한 분들이 많으실거라 압축을 하지 않고 썼습니다. 이 글을 꼭 다 읽고 동의해주시길 바라는 마음은 아니므로 편하
인동준(지각생)
2025-03-13 조회 396
일반 조합 사무실의 공유 공간이 넓어졌어요!
안녕하세요 조합 사무국의 지각생입니다. 조합 사무실에서 더 많은 교육과 모임 등 행사를 진행하고, 공간이 필요한 조합원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공유 공간을 넓혔습니
인동준(지각생)
2024-11-26 조회 488
일반 인간을 널리 이롭게 하는 인공지능을 위해
격월간 <공공선>에 기고한 글입니다. 아래는 편집을 안 거친, 제가 보낸 상태의 글이에요. ----- 말을 잘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가 말을 할 때 언어적
공동체IT
2024-04-25 조회 1193
일반 2023년 4분기 이사회 (2023.12.26) 모습
사무실 이전 등으로 정신없는 하반기를 보내다 12월 마지막 주 화요일에 이사회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4기 임원진은 새롭게 선출된 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셔서 분위기가 좋습니다.
인동준(지각생)
2024-01-12 조회 849